드리미디

     미디는 쉽게 말해 맥북, 윈도우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컴퓨터로 작업하여 곡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다양한 음악의 장르를 미디를 통해 만들어 낼 수 있고 현재 나오는 대부분의 곡들은 미디를 거쳐서 나오게 된다. 음악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디를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기도 하다. 저의 진로가 실용음악 미디여서 창의활동과 잘 접목시켜 레슨과도 연결해 이번 학기때 하고자 한다.스스로가 직접 노래를 만들고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옛날부터 했고 그것을 나의 진로로 삼고, 하나님의 비전에 쓰임받기를 원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이런 활동을 계획하게 되었다.곡의 구성 등에 대해 공부하고 또한 노래를 만드는 ‘에이블톤 라이브’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그것을 활용해 곡을 직접 만들어 보고 발표할 생각이다. 또한 나의 진로와 관련된 부분이기도 하고 여러 악기들을 만져 보면서 관심이 생기고 흥미가 있던 분야이기에 창의활동 시간이 아닌 개인 자율 시간에도 이 활동에 시간을 투자할 생각이다.

기본적인 장비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힌다(오.인.페, 마이크, 스피커 등을 컴퓨터의 시퀀서 (에이블톤 라이브)와 연결하는 방법), 개인 맥북에 있는 에이블톤 라이브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습한다. (에이블톤 라이브 공부 시청, EDM 공부 시청)

직접 만들고 싶은 곡을 한번 만들어 보고 모르는 부분은 에이블톤 라이브 공부 에서 찾아보고 없다면 직접 연구하고 알아내 본다.

     내가 만든 미디 곡들의 주제는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그것을 발판으로 다시 일어나 새로운 날개를 펼쳐 날 수 있음을 음악으로 전달 하고 싶어 만들게 된 것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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